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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포항산책 同動동동사진전[꿈틀갤러리 11.1-11.15/ 오픈11.1 오후7시]
Homepage Date 2017-10-20 23:20:55   Hit 60   Vote 0








2017포항산책 同動동동사진전


강철행,김덕수,김병국,김주영,김훈,문성국,안성용,박영희,오경숙,이다나,이정철,이한구,최흥태 13명은 사진에 同하고 사진에 動해서 전시를 열게 되었습니다.

사진가로써의 산책은 살아있는 자의 지각과 감각의 모색입니다. 사진가는 태생적으로 산책자이며, 도시와 자연풍경을 관통해보는 관상학자라고도 합니다. 우리가 가진 통찰력으로 불변적인 풍경과 가변적인 풍경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작품을 단순한 장식물이나 물신으로 전락시키지 않으려고 늘 경계합니다.‘산책자의 꿈_바다_경계’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전시를 열었고 포항지역사진예술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7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각자의 바라보고 고민하는 사진의 방향성은 달라도 사유했던 마음에 동감하고 연대하려는 것이 ‘포항산책’의 정체성입니다. 내년에 지역사진가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전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생각을 다지는 ‘포항산책’의 ‘同動동동 사진전’은 포항지역사진예술의 자생력을 다시 물어보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전시에 참여한 작품에서 사진의 반향성과 보편적인 삶을 바라보는 시선은 물론 사회, 정치적인 시사성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기획자로서 전시작품을 ‘욕망’이란 컨셉으로 3개의 파트로 나누었습니다, 작가의 시각이 담긴 글과 충돌을 하며 객관적이지 않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강철행 김병국 문성국 박영희 오경숙 이다나 작품을 파트1으로 분류하였습니다. 김덕수 김훈 이정철 최흥태 작품을 파트2, 김주영 안성용 이한구 작품들을 파트3으로 분류하여서 다르게 보면 다르게 보이는 미감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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